나의 이야기 (17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온평리 해녀들 소라 잡는 날~~~ 전복도 두둥~~ 어제까지는 성게를 잡고 오늘은 이번 주 마지막 물질 하는 날 소라 잡기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물질 하다보니 어느새 다른 곳으로 아 있을 정도로 물쌀이 빨라 물질이 무척 힘들었다고 하심 자연산 뿔소라 소라는 일정 크기 이하는 골라내서 바다속으로 다시 던져 살려줍니다. 소라의 개.. 어머니의 성게알 채취 작업^^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물질을 나가서 성게를 잡아오신 어머니 점심쯤 물질을 마치고 오셔셔 식사를 하자마자 성게알 채취작업을 또 힘들게 시작합니다. 통통하게 살찐 성게알 오늘 물질 하시다가 성게 가시에 찔려 손이 아파 작업을 잘 못하셨다고 오분자기 물질을 마치고 나오는 해녀.. 팔순 해녀 어머님의 성게 작접 팔순 나이에도 물질을 놓지 않고 계신 현역 해녀이신 어머님 오늘도 성게 작업을 새벽부터 다녀오심 바다의 파도가 높아서 기다리다 늦게야 작업을 시작 하셨다고 전복 새끼 ㅋㅋ 통통한 성게 수십년째 사용하고 있는 성게알을 마지막에 걸러내는 채 낡아도 너무 낡았네요 이른 아침에 .. 3월에 폭설 내린 뉴욕 한국은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 꽃이 피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뉴욕은 오늘도 폭설이 내렸다고 뉴욕에 머무는 지인이 사진을 보내옴 ㅋㅋ 8월까지 머무는 동안 한 번 갱겨와야 하는데 언제가도 좋은 뉴욕^^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뉸 내린 뉴욕 풍경 3월에 이정도 날씨라니 정말 추울거 .. 이전 1 ··· 219 220 221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