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니의 성게알 채취 작업^^
ZIMERMAN
2017. 5. 19. 20:44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물질을 나가서 성게를 잡아오신 어머니
점심쯤 물질을 마치고 오셔셔 식사를 하자마자 성게알 채취작업을 또 힘들게 시작합니다.
통통하게 살찐 성게알
오늘 물질 하시다가 성게 가시에 찔려
손이 아파 작업을 잘 못하셨다고
오분자기
물질을 마치고 나오는 해녀들
물질을 마치고 나와 성게며 소라며 해삼이며 정리하는 해녀들
힘들게 채취한 성게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