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순 해녀 어머님의 성게 작접 팔순 나이에도 물질을 놓지 않고 계신 현역 해녀이신 어머님 오늘도 성게 작업을 새벽부터 다녀오심 바다의 파도가 높아서 기다리다 늦게야 작업을 시작 하셨다고 전복 새끼 ㅋㅋ 통통한 성게 수십년째 사용하고 있는 성게알을 마지막에 걸러내는 채 낡아도 너무 낡았네요 이른 아침에 .. 이전 1 다음